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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인포그래픽 –뉴스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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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여객기 잔해 발견 [인포그래픽]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서 실종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의 잔해로 추정되는 보잉 777의 부품이 발견됐다. 승객 239명을 실은 이 여객기은 지난해 3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을 떠나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40여 분만에 통신 두절된 후 실종됐다. 사고 발생 후의 기록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인포그래픽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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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코에 빨대가…바다에 버려진 인간의 ‘양심’ [인포그래픽]

지난 주말 유튜브에 게재된 바다거북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상 속 바다거북의 코에는 해양 쓰레기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있었다. 이를 발견한 해양학자 크리스틴 피그너(Christine Figgener)와 텍사스 A&M 대학의 연구팀은 플라이어를 이용해 빨대를 간신히 뽑아냈다. 빨대를 빼내는 동안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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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항 폭발 사고 일주일 경과…괴담 확산 [인포그래픽]

톈진항 폭발 사고 일주일 경과…괴담 확산 지난 12일 밤 발생한 중국 톈진항의 폭발 사고와 관련한 괴담과 유언비어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주로 ‘사고 이후 첫 비가 절대 피부에 닿아선 안 된다’, ‘청산소다 700t이 모두 누출됐다’ 등의 시안화나트륨 누출로 인한 독성가스를 우려하는 내용이다. 유언비어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톈진시는 언론 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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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정수기’로 쓰이는 종이…마시는 책(drinkable book) [인포그래픽]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정수된 물을 먹지 못하는 인구는 총 6억6300만 명에 달한다. 최근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의 테리 단코비치 박사 연구팀이 일명 ‘마시는 책(drinkable book)’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종이 한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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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아이들의 장래희망, 어떻게 다를까? [인포그래픽]

전 세계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각각 다르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은 나라별 사회적 분위기 등에 따라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오늘날 어린이들이 바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인포그래픽 기획 및 디자인 | 김은교 디자이너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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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中 전승절 열병식’ 관전포인트는? [인포그래픽]

중국이 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11시)에 ‘항일 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이하 전승절)’ 열병식을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이날 열병식이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함께 세계 2대 경제 대국으로 올라, 위상을 한껏 과시하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열병식은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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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방사선 물질·삼중 수소 기준치 미만? [인포그래픽]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 오염수가 14일 바다로 방출됐다. 도쿄전력은 배출에 앞서 실시한 자체 검사에서 방사선 물질 및 삼중수소가 일본 정부의 기준치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14일을 시작으로 15,17,18일에 후쿠시마 원전의 지하수 약 850t씩을 바다로 배출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자. 인포그래픽 기 획 | 성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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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만 잘린 채 바다에 던져지는 상어들 [인포그래픽]

4억 5000만년 전부터 바다에 살고 있던 상어는 인간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유례없는 빠른속도로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 전세계에서 한해 동안 포획되는 상어는 1억 마리 이상. 아시아에서는 이미 고갈돼 대다수는 중남미 지역에서 조달 받고 있다. 최근 상어의 멸종위기를 부르는 불법 조업과 잔인한 절취과정이 알려지면서 세계의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 샥스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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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지 바다는 왜 붉게 물들었을까[인포그래픽]

영화 ‘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을 통해 무자비한 돌고래 학살이 알려진 일본 다이지 마을. 국제사회의 돌고래 학살 중단 촉구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반복되는 돌고래 사냥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에 있는 돌고래의 70%가 일본 다이지에서 잡혀온 돌고래로 알려져, 한국 정부의 일본 돌고래 수입문제도 동시에 대두되고 있다. 다이지 마을의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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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판다’의 세계 여행 본부, WWF가 궁금하다 [인포그래픽]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 대전, 대구 등에 1600마리의 종이 판다가 설치된 적 있다.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 세계자연기금)와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작품이다. 이 퍼포먼스는 ‘+(플러스)’ 프로젝트로, 판다의 개체 수 증가와 그동안 야생동물보호에 대해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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